작성일 : 04-05-21 00:00
글쓴이 :
나그네 (221.♡.10.122)
조회 :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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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남편이 될 분이
금년에 신입사원으로 사료영업을 하는 것 같군요,,
양축가가 어디에 있는지는 조그만 지나면 지역에서
저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걱정 하지 않았도 됩니다.
양축가를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양축가들의 신용상태가 어떠한가 이지요,,,
돈 안주고 배짱 튕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일부 계열하는 사람들 중에는 조폭도 있습니다..
아주 삭막하죠,,
지역의 사기꾼이 누구인지를 먼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무조건 팔면는 아주 큰일 납니다.
남편될 분이 아주 스트레스 많이 받겠군요,,,
그래도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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