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3.12(월) AI 방역추진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의심축 발생 현황 : 전일 의심신고 없음
■ (발생현황) : 18(4개도 12시.군)
* 고병원성 AI(H5N6) 11 : 전북 고창(11.17, 육용오리), 전남 영암4(12.10, 종오리, 12.19, 육용오리, 12.26 , 종오리, 12.28, 육용오리), 정읍(12.21, 육용오리), 고흥2(12.26, 육용오리, 1.1 육용오리), 나주2(12.28, 종오리, 1.7. 육용오리), 포천1(1.3. 산란계), 전남 강진2(1.4 종오리, 1.10 종오리), 장흥1(1.9, 육용오리), 화성1(1.26 산란계), 평택1(1.27 산란계), 당진(2.4 종계), 천안1(2.8, 산란계)
■ 살처분 현황
살처분 농장 마릿수 : 발생 18농가 770천수(예방적 살처분 86농가 3,567,062포함)
■ (야생조류) 고병원성 AI(H5N6) 12건 검출
* (전남)순천1, (제주) 제주 3, (경기) 용인1, 안성1, (충남) 천안 5, 아산1
■ AI 방역 관계기관 영상회의(3.11)결과에 따른 방역조치사항
○ (8대 취약) 소규모 사육농가 대상 AI 방역수칙 지도‧홍보
- 전담공무원을 활용해 잔반급이 금지, 축사에 그물망 설치, 방사금지 등 지도·홍보하고 매일 임상예찰과 공동방제단 소독 철저
⇒ 지자체는 “8대 방역취약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검사를 실시하여 AI 바이러스 잔존 가능성 원천적으로 차단
○ (방역시설) 가금농가 소독시설, 울타리 등 방역시설 관리 철저
- 관내 가금농가의 차량용 소독시설, 전실, 울타리 등 방역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이 될 수 있도록 지도․홍보
⇒ 지자체는 관내 모든 가금농가의 방역시설을 점검하고, 이상이 확인되었을 경우, 농가에 즉시 보완토록 지도하고 지속 관리
○ (오리농가) AI 차단방역을 위한 오리농가 방역관리 철저
-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오리농가는 축사를 개방하는 경우가 많아져 야생조류의 축사 내 침입방지를 위한 그물망 적정 설치 중요
- 또한, 3월까지 오리농가 사육제한 지원사업(휴지기)에 참여 중인 농가가 부도덕하게 신규 입식하는 일이 없도록 입식 여부 점검 지속 추진
⇒ 지자체는 입식 전 신고제를 적극 활용해 오리농가 사육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전담공무원 예찰, 축사 내 그물망 설치 등 방역실태 점검 철저
○ (행사 자제) 패럴림픽 기간 AI 차단방역을 위한 행사 자제 협조
- 봄철을 맞아 대규모 행랑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는 AI 추가발생 방지를 위해 행사 개최 자제 또는 연기
- 불가피한 행사인 경우, 행사장 입구에 고압분무기, 발판소독기, 대인용 소독기 등 방역시설을 설치하여 사람 및 차량 소독 철저
⇒ 지자체는 AI가 안정화 될 때까지 행사 개최를 자제하고 가금농가가 집회 또는 행사에 참석을 금지토록 문자, SNS을 통해 적극 홍보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