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1일 전라북도 고창군 해리면 소재 육용 오리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 되었다고 밝혔다.
? 1월 21일 농가의 신고로 전북축산위생연구소에서 현지 확인한 결과, 폐사 증가 등의 AI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대한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중임.
? 이 농장은 최초 신고농장(고창)으로부터 19Km 떨어진 곳임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검사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1월 23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