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2-02 00:00
글쓴이 :
이병연 (211.♡.159.205)
조회 : 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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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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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인풀렌자로 인해 넣기 싫은 병아리를 회사의 어려움을 감안
>회사와의 유대관계를 위해 입추를 하게되었다...
>구럼 농가를 최소한 손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야지 사육계약서 변경은 왠 날벼락이냠
>물론 회사에서도 소비감축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힘들지만
>그것을 농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것은 온당한방법이 아닐진데..
>농가들로서는 질병컨트럴 하기도 힘에 부친데
>추운날씨에 힘들여 닭키워 주고 돈 까지 까먹게 만드는 조삼모사 계약서 당장 철페 하시요
>그렇게 힘들면 조용하게 장사 그만 하세요....
>농가들이 손익 분기점을 알고 뭉처 쟁점화 된다면 계열사 하나 이름 없게하는것은
>어렵지 않겠지요?
>2중고를 격는 농가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딱한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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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계열화 한업체의 시장점유율을 10%이내로 조정하여 야 닭수급을 맞출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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