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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2-02 00:00
너무 답답해 화만 내면서
 글쓴이 : 이병연 (211.♡.159.205)
조회 : 8,942  
[원본글] ----------------------------------- >닭 도,소매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어제는 1 마리 팔고 오늘은 한마리도 못팔고 내일도 못팔겟지요. >냉장고안의 닭은 버려야 겟지요 > >정말 죽을만큼 화가나고 내가 왜 이장사를 시작햇는지 회의가 나는군요 >언제나 예전처럼 웃으며 장사하는 날이 올까요........................................... ----------------------------------- [답변글]지금은 겨울이지만 조만간 꽃피고 새우는 봄이 될것입니다// 용기를 갖고 힘을내어 사업을 하세요 ///한겨울에 먹을것도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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