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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1-14 00:00
주간동아 기사중에 계란관련 잘못된 기사를 바로 잡아 주세요.
 글쓴이 : 농가 (211.♡.248.15)
조회 : 9,788  
[원본글] ----------------------------------- > > > > > > > > | 제418호 / 2004.01.15 회원가입안내 회원가입:::: ID/PW 문의:: 회원정보수정 > 주간동아를 읽고 구독신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커버스토리 |뭘 먹고 사나 ] > > >인류 대재앙 '음식 공해' >가축 질병·유전자 조작 곡물·방사선 살균 채소 등 주위엔 온통 불안한 먹거리 > > > > > >버터 > >2001년 국제다이옥신학술대회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버터의 다이옥신 함유량이 세계 최고라는 논문이 발표되었다. 버터 대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가 높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다. > > > >돼지고기 > >항생제 잔류 허용치를 넘긴 돼지고기가 판매돼 문제가 됐다. 식약청은 석쇠에 놓고 직화로 구운 돼지고기에 환경호르몬인 벤조피렌이 다량 생성된다는 조사결과도 냈다. 항생제 대신 면역증강 사료를 먹인 돼지사육 방식이 개발되기도 한다. 노희영씨는 "돼지고기는 구이 대신 계피, 생강, 사과 등에 오래 쟁여 살균하고 항생제 성분을 빼낸 뒤 프라이팬에 굽는 게 좋다"고 충고한다. > > > >닭 > >조류독감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입고 있고, 항생제 잔류 위험이 있다 . > > > >달걀 > >시중에 판매되는 달걀은 대부분 좁은 닭장에 암탉만 집어넣어 산란촉진제, 성장촉진제, 환한 조명으로 하루에 세 개씩 낳은 '무정란'이다. 유기농 직거래 단체에서 판매하는 달걀은 항생제와 방부제 사료를 먹지 않은 암탉이 낳은 유정란으로 더 고소하고 비타민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 > > >생선 > >생선 중 가장 많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중국산' 생선. 무게를 늘리기 위해 납을 넣은 꽃게와 대구, 물 먹인 조기 등이 수입됐다. 사료용 러시아산 대구머리가 '볼때기' 등으로 유통되기도 했다. 제주 넙치처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산물 안전성검사증명서'를 내서 항생제 잔류량과 유전자 자료를 공개하는 경우가 있지만 선어는 일반적으로 품질인증제도가 시행되고 있지 않으므로 믿을 만한 단골 생선가게를 이용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양식 생선이 먹은 항생제는 30~40일 후에야 배출된다. 해양수산부 품질인증과 관계자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선어에 대한 품질인증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 >생선회 & 꽃게 > >표백용 이산화염소로 '살균소독'된 횟감용 한치와 문어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에서 유통되었다. 색이 검게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표백제 성분인 메타중아황산나트륨 첨가물에 담근 꽃게도 적발되었다. > > > >생굴 > >양식하는 바다의 온도가 올라가거나 유통과정이 불결하여 식중독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식품이다. > > > >건포류 > >술안주와 어린이 간식으로 많이 먹는 조미명태포에 값싼 베트남산 메퉁이와 원양산 블루하이틴을 사용해 문방구와 가게에서 판매한 업체가 단속되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건포류의 포장만 바꿔 다시 판매한 사례도 적발되었다. 수산물품질검사원에서 건포류와 젓갈 등 가공품에 '품'자와 '물레방아' 인증을 해준다. 전국 백화점이나 할인점, 친환경농산품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 > > > > >1 | 2 | 3 | 4 | 5 | 6 | > > > 관련기사 [커버스토리 |뭘 먹고 사나 ]식탁의 반란 … 우린 '슬로 푸드'로 간다 >[커버스토리 |뭘 먹고 사나 ]무너진 음식 국경 '안전 구멍' >[커버스토리 |뭘 먹고 사나 ]조류독감 위험 언론이 뻥튀기 > > > > > > > > 이 기사에대해 한 마디!                     의견쓰기 전체의견 > > > > > > > > > > > > >각종문의 : newsroom@donga.com >Copyright donga.com Privacy policy > > >잡지구매 || 제휴안내 | 광고안내 (주간동아|동아닷컴) > > ----------------------------------- [답변글] 수백종의 비루스가 인간이나 동물들을 위협하고 있는데 사실은 그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를 받을려면 많이 먹고 빨리 항병력을 가질수 있는게 건강을 지킬수가 있는것입니다 지구가 불덩이 였을때는 바이러스 숫자도 적었겠지만 지금은 환경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가 당연하게 많은 숫자로 증식이 되는데 사람 또한 환경에 적응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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