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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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사랑 (211.♡.45.24)
 조회 : 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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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매가가 결정되고 수매가 지연되고 여러모로 지지부진할때 가만이 있다가 순식간에 양계인의 대표자인양 행세하는것은 ....좀............................ 또 무엇이 긴박하죠? 헐값에출하하고 그나마 640원에적은양을 수매했는데 무엇이더 긴박합니까?
12월15일 이후 입추는 요번 상황에 투기로 한탕 하려다가 제끼에 넘어갓거나....
계열사가 정부돈 착복해보려는 심산아닌교?
조류독감으로 피해본 양축가를 도우려면 수매가를 외국의예로 원가선으로 인상 하든지....이런상황이 발생했을때
좀더빨리 적극적인 수매를 하든지....
방송에는 계속해서 닭을먹으면 큰일나는것처럼 발표하는데....
이런문제 해결이 우선 안입니까?
방송으로 50도c이상에선 조류독감이 살수없으며 조류독감이 걸린닭은 다폐기로 살처분하고 있으며 도계장에서는 엄격한 과정으로 검렬이 이루어저서(HACCP)
국민들은 맘놓고 닭고기를 드셔도 됩니다라는 방송이 ...........
우리는 해결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오보를한기자는 반듯이 피해보상청구 또는 책임처벌을 해야합니다.
외국의상황 보도는 다른지병으로 죽은것을 밝혀 증명하고....
방송사로 항의전화하니까 보도의무만 있지 뒤 책임의무는 없다나.........
참 개떡같은 세상이구나 했어요.
오보에 대처하지 않으면 제2,3의 조류독감은 심심하면,또 해마다 보도됩니다.
우리는 이점을 해결해야 하지않을까요?
그렇지 않고서는 모든 양계인이 살길이 없다고 봅니다.
모든 수고하는이여!
음력 새해부터는 좋은일만 있기를 그래도 기대하면서....
~~~~~~~~~~~~~~~~~~한 사랑이 ~`~~` 씨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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