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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1-19 00:00
일반농가에서본 시점
 글쓴이 : 현농가 (211.♡.125.76)
조회 : 9,541  
독감에대한 후유증 계열사와 농가는 같은 동반자라고 본다 계열사가 돈을 벌었으면 부자가 되어 빚이 없어야 하는데 그런데 양계를 시작한지 어떻게 달라졌는지 뒤 돌아보자 모 회사는 10개이상의 문어발식 회사를 설립했고 좀 어려울때마다 정부의 공적자금으로 이용해왔다. 또한 어떤 방식이 되었던 자기네 필요한 때마다 농가와의 계약서가 몇번씩 바꾸어 농가의 피를 빨아먹는 방식에 이르렀다. 이제는 심지어 농가들 끼리의 상대평가란 제도에 경쟁을 붙이며 회사는 웃고만있다. 오죽이나 농가에서 화가나면 모 회사에 불이났다고 해도 좋아하는 글이 올라왔을까..... 지난 17일 비상대책 발족 회장단이 구성 되었다 합니다. 모 회사의 앞잡이가 아닌가 과거 양계협회를 점령하는 무리들이 아닌가. 모 회사는 반성해라 이제는 농가도 회사도 바닥에 왔다 닭 시장은 당분간 어려울꺼 같지만 정부는 계열사가 어렵다고 하여 무조건 공적 자금을 지원해서는 안된다. 지금껏 공적 자금을 받은 회사는 제대로 썼왔는지 감사를 받고나서 심사해야한다. 어떤 방법이 동원이 되던지 제제 할것이다. 또한 농림부는 12월 15일 이후에 입추한 농가의 닭은 절대로 수매해서는 안된다. 질병이 발생이 된지 알고도 입추한 농가는 일악천금을 벌기위하여 입추 하였기에 말이다. 농민 여러분 이제 계열농가가 되었던 일반 농가가 되었던 아주 어려운 시기가 왔습니다. 우리모두 지혜를 모아 이제껏 계열사만 헤택을 보아왔습니다. 이제우리 농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을때가 왔습니다. 단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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