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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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허원행 (221.♡.250.204)
 조회 : 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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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21일 오후 5시 30분경 (구정전날) 우연이 SBS을 시청을 하게돼었다
그시간에는 추리링이라는 프로로 진행을 하고있는데 탤랜트인지 TV에서 자주보는 인물들이나와 진행을하고있는데 범인을 추정을 하는 데에서 탤랜트(김진)이 계란을 같고 조류독감을 운운하고 마치 계란을 먹고 사망을 한것처럼 방송을 하는것을 보고 양계인의 한사람으로 참 불괘하고 분한생각이 들어 몇자을 적씀니다
그날은 구정전날 온식구들이 다모여 TV을 보고있을 시간임니다 어떻게 공인이라는 사람이 생각없이 한 말한마디가 우리 들을 함정에 몰아너고 있다는것을 왜 모른다 말입니까?
그래도 우리 축산인들은 전국민의 단백질을 공급을 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지커오지 않아습니까 우리 축산인들의 힘은 못돼어줄망정 힘을 빼고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탤랜트들을
과시하지을 말고 지커보아하 하게읍니다 시간이있고 관심이 있는본들은 전화 02-369-1090번으로 전화을 하시면 sbs황의 전화을 부탁을 드림니다
디시는 이러환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노력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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