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1-27 00:00
글쓴이 :
유통업자 (61.♡.172.203)
조회 : 8,673
|
수고 하십니다. 서로가 요즘은 안녕 못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요즘은 통 살맛이 안나네요. 소비자들은 닭을 아예 안쳐다 보고 크고 작은 유통업자와 점포들은 눈물로 지셉니다.
나라에선 더 이상의 관심도 없는 것 같고 TV에선 날마다 죽고 땅속에 파묻는 닭들 만 보여주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양계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정말 반가운 소리이긴 하나 아주 작은 소리에 불과 하네요
방송에다가 이런 말들을 좀 해주면 안되나요. 날마다 죽은 닭만 찍은걸 되풀이하여 보여주질 말고 안전한 닭의 유통과정과 그로 인해 식탁에서 까지의 경로를 보여주세요.
그렇게 하면 소비자들이 조금이 나마 안심을 하지 않을까요.좀 좀 좀 서로 살아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