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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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사랑 (211.♡.61.151)
 조회 : 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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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의 징그러운 싸움끝에 수매를 하면서 출하전
답답한 마음 암울했던 마음....
많은 손해를 보았지만,이제 후련함과 함께 맥이 풀립니다.
수매에 협조해 주신 관계자(농림부,중앙회,협회)여러분 고맙고,감사합니다.
앞선일령과 순번이기에 수매를 하지만 아직 못하신분들을 하루라도 빨리 할수
있도록 부탁 드릴께요. 또한 양축가 여러분 힘과 용기내시고요.
한가지만 부탁을 더드리면 농림부 관계자 여러분 토종닭 은 육계보다 출하 일령부터
시작해서 원가가 더들어 갑니다.(현제 출하가도 다르고요.)
어떤 맥락에서 함께 평가했는진 모르겠지만, 감히 이해가 안되네요.(어떤분 계산....)
축산 관계자라면 최소한의 지식은 알고 계실줄압니다.
관철이 되든 안되든 두고두고 오점이 남을일은 안하시는것이 현명할줄 압니다.
하나의 관행이 또하나의 관행을 낳지않겠읍니까?
늦게나마,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기억되는 삶속에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기도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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