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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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닭주인 (211.♡.223.112)
 조회 : 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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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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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AI양성 발표후 우리 농가들은
>정부만 믿고 정부에서 하라는데로 추운겨울 날씨에도 사료차가 오면 소독약으로 세차를 할 정도로 열심히 소독을 하였는데
>지금의 결과는 무엇인가.
>병에 안걸린 농가는 모두 고사 직전 안인가.
>물에 빠진 O건저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할지 모르나
>물에 빠진 것은 농가 들이 잘못해서 빠진게 아니고
>정부의 잘못된 대처로 우리들이 더욱더 빠진게 아닌가.
>그러니 보따리 내놓으 라는것이 당연하다.
>12월 15일 AI양성 발표후 출하한 농가와 지금 수매에 응하는 농가는 모두 살처분 보상보다
>나은 가격을 정부에 요구하자.
>생상가 1200원인 닭을 640원에 수매하는 것은 잘못 책정된 가격이다.
>우리모두 농림부나 청와대의 홈페이지에 수대 가격의 부당성을 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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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수매를 640원애하여 어떻게 할려 하는가
닭값이 오르면 판매 할것이다.
얼마에 판매를 하나 640원에 판매를 하면
2년 동안 닭값이 생산비도 안나오는 가격에 판매돼어
양계농가 다 부도 위기에 몰려 있는데
조금 닭값이 오른다고 생산비 절반 가격에
판매를 하여 닭값을 다시 떨어 뜨릴것인가
생산비 1200원 에판매를 한다면
천지지변이 일어난 농가에게 640원에 수매를 하여
1200원에 판매를 하여 판매차익을 챙길 참인가
그러므로 생산비에 수매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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