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12-17 00:00
글쓴이 :
화성에서 (61.♡.210.129)
조회 : 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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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으로 모든 鷄산물의 소비가 급감하여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조류독감이 사람에 감염시 아주 치명적이라고는 하나 , 그렇게 걱정할바는 아니라본다
우선 사람에 감염될 확율이 아주낮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 조류독감에 감염된 지역의 양계 산물은 반출이 안되고 있다.
우리는 소비자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일들을 하여야 소비감소를 막을수 있을것이다..]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이미 발표된바와같이 그 잠복기가3~14일이다.
지금 발생한 농장에서 15일이 지난 지금은 아마도 잔류물(계분, 기구등)에서 그 바이러스
를 검출하기는 어려울것이다. 다른질병의경우 질병이온후에도 그균이 농장에 잔류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잔류기간이 3개월이상가는것이 보통이다. 조류독감은 그렇지 않다.
발생 농장의 재입식기간이 최종 발생일로부터 30일로 정하여진것이 이를 말하는것이라
본다. 수출이 6개월이지 실지 한달간 발생하지 않으면 모든것이 해제가 된다.
현재 사육농장의 농장주인과 인근 주민들의 혈액을 검사한것으로 알려진바 아무도
감염된사람이없다는 보도가 나왔지않은가?
사람에 위해하다면 닭기르는 사람은 다 치명적아어야 할것이다..그러나 그렇지않다고 본다.
이미 시판되는 닭고기는 도계장에서 검사된것으로 안전하다 하겠다. 또한 질병에걸린
닭은 시판할수가없다, 불과 2~3일만에 전멸하는데 시중에 나올수가 없을것이다.
계란역시 시판되는것은 괜찮다고 본다. 이병에결리면 닭이집단 폐사하는데 상품으로 계란
을 반출할수가 없다고본다...
또한 이바이러스는 소독약과 끓는물에 상당히 약해서 70도의 온도에서 5분이면 사멸한다
고한다...
이러한것들의 홍보는 협회와 양계를하는 모든사람이 하여야 할일일것이다.
아울러 더퍼지지 않게 양계장의 소독을 철저히하여 모두 이어려움을 극복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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