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계열사에게 사료생산을 맡기는것은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것과 똑같습니다. 요즘 크지도않고 죽지도않는다는 육계농장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문제를 서로 알면서도 증거를 찾지못한다는 이유로 매년 반복되고있습니다. 전국 육계농장은 단합하여 대표들을 선출하고 정부에 사료생산을 육계계열사로부터 분리해야 자율경쟁으로 일정한품질을 유지할수있습니다. 양계협회도 육계농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직화하는데 앞장서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팜도 장님코끼리만지기정책을 예고하는것입니다.
육계농가 여러분 도둑이야.라고 소리냅시다. 도둑고양이를 몰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