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11-19 00:00
글쓴이 :
강신배 (220.♡.38.75)
조회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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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은 양계를 하건 아니건 입에 담기도 싫다. 그러나, 양계농가의 최대의 적은 A1(조류인풀렌자)이다.
과거를 본다면 A1 이 발생된 무리와 전혀 관계도 없는데 다만 발생지역 인근에 있다고
무참히 땅에 묻어야하는 안타까운 실정에 있다.
물론 약간의 보상은 있을지 모르나, 우리의 부를 만들어주는 그들을 정확한 감염경로와 원인을
알지 못한상태에서 이런일을 당함은 누가 이를 해결해 줄 것인가?
이는 우리손으로 원인규명과 치료방법
대책들을 축산인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비용을 적게 들 것이라 생각된다.
이문제가 해결된다면, 뉴갯슬과 같이 엄청나게 무서웠던 문제도 백신개발로 그를 예방한 무리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지않은가?
이와같이 A1의 백신도 우리 힘으로 만들어야 곁에 있다고 땅속으로 파묻는 일들은 사라질 것이며
마음놓고 양계를 할 것이 아닌가?
사람이건 닭이건 병에 걸린후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꼭 일이 터져야 그일에 임하는 것은 아무리 잘해도 비용만 들어가지 원상으로 돌아올 수 없읍이라.
이제 겨울이 시작되었는데 무슨 일이 발생하지 말라 할 수 있나?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자이제는 A1백신이 나왔다. 이런 결론에 이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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