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11-22 00:00
글쓴이 :
강신배 (220.♡.38.75)
조회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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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려함은 양계접업 농가들의 생산성(산란율)을 올리는 당연하지만 이제는 대단위 양축농가와
양계협회의 힘을 요구할 때이다.
이는 큰 전업농가와 양계협회는 시장의 기능에만 의지하지말고 달걀을 필요로 하는 국가에 판로를 개척해
수출을 한다면 국내난가는 바로 정상의 가격으로 돌아와 농가들은 휘파람을 불며 생산에 전염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5만수 이상의 양축농가들이 한 출구를 통해 수출을하여 국내에서 수출로 빠져나간만큼 공급이
줄어들게 된다면 난가는 바로 뛸것이며 농가들은 자금압박에서 풀려나며 돈의 노예가 되지않을 것이다.
이 방법이야 말로 우리의 양계산업을 도약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며 살 수 있는 길이다.
문제해결은 힘들지않으며 양계협회 내에 달걀수출부를 만들어 그들을 뛰게한다면 된다.
이렇게해야 난가를 정상으로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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