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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3-13 00:00
❝양돈장 소모성질병에 '울고 싶어라'❞
 글쓴이 : 강신우 (58.♡.102.125)
조회 : 965  
❝양돈장 소모성질병에 '울고 싶어라'❞ 돼지 질병 가운데 36%로 가장 많아"철저한 환경·사양관리 통해 예방"방역본부 06년 예찰 결과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질병 가운데 대부분이 만성소모성질병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질병 의심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결과 의뢰건수 268건 중 71%인 190건이 질병으로 확인돼 질병판정 비율이 축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질병으로 판정된 190건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68건이 PMWS(이유후전신소모성증후군) 등 만성소모성질병으로 돼지에 발생한 질병의 대부분이 소모성질병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본지에 양돈현장을 집필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소모성 질병이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증하면서 양돈장 생산성 저하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지난해 연거푸 사상최고기록을 갱신한 폐사율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최근 소모성 질병이 크게 는 것과 관련 이승면 원장(횡성하늘가축병원)은 "몇 년 전부터 후보돈 보조 사업 등으로 외부로부터 후보돈 구입이 늘면서 소모성 질병 역시 이에 비례해 증가했다"며 질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외부 구입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종욱 박사(대상팜스코)는 "모돈 관리의 실패가 소모성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모돈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질병의 고리를 끊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주문했다.신현덕 원장(신베트동물병원)은 소모성 질병에 대한 다원적 접근을 강조하며 올인 올아웃, 스트레스 최소화 등 사양관리 원칙들을 꾸준히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이오형 박사((주)엘비씨 대표)는 농장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 환경·사양 관리에 적용해야 하며 이와 함께 질병의 조기 발견·격리·치료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엄현종 원장(피그월드 동물병원) 역시 철저한 사양관리 없이는 소모성 질병을 예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매직워터는 3년 전부터 소모성질병 등 기축질병에 대한 임상 실험을 마치고 양돈농가에 공급하여 최고에 생산성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료: 양돈타임스] ✔ 매직워터를 급여하면 1,000두당 폐사율 : 3두기본 (현 농장 폐사율 : 15-20두 기본) ✔ 암모니아, 악취 90%이상 제거 ✔ 소화율 20%상승효과 (수의학으로 해결못한 질병 우리가 해결한다) ➤매직워터는 3년 전부터 모돈(母豚)에게 급여하여 임상완료!! (주) 매직워터 주소: 서울 도봉구 쌍문동 388-33 전화: 02-994-4886 011-497-4720 e-mail :ks4720@na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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