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9-01 00:00
산란계의 생산율을 높여주며, 난가를 높혀주는 9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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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신배 (220.♡.38.75)
조회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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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농가의 웃음은 케이지에서 알을 많이 거두었을 때와 봄과 가을에 계란 가격이 좋을 때라고 생각된다.
때는 지금부터라 생각 된다.
그런데 이것이 엇가는 때도 있는데, 전체적인 경기하락과 공급과 수요가 공급쪽에 과잉될 때 골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은 달러 환가가 1,200원대에서 930원대로 떨어졌기 대문에 사료값이 일부 상승한다 하더라도 참을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 농정당국이나, 사료협회가 우리 축산계를 위해서 해외에 장기적인 사료공급을 위해서 기존업자를
늘려나가고 독자적으로 생산지를 넓혀나가는 정책이 강구되어야 하겠다.
이는 옥수수작물이 새로운 용도((대체연료-바이오연료)를 찿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곡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위한 대책을 만들어야 미국곡물업자들에게 휘둘리지않고
사료업자들은 세계를 헤매지않을 것이다.
난가를 높여주는 9월이 즐거운 달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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