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1-29 00:00
조류독감에 대한 서양의학의 이론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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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경숙 (203.♡.99.135)
조회 :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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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에 대한 서양의학의 모든 이론은 거짓이다.
독감이 바이러스로부터 전염되어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독감은 절대로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추위 때문에 발병하게 된다. 서양의학은 남,북극지방은 추위 때문에 바이러스가
살 수 없어 독감환자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추운 겨울에 독감이 유행한다고 겨울이
오기 전에 예방접종을 권장하는가?
만약 한반도에 이상난동 현상으로 겨우내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다면 그 해 겨울에는 독감환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독감이 바이러스 때문에 발병한다고 치자.
그래서 예방주사를 맞고 한겨울에 옷을 벗고 다녀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예방주사를 필히 맞을 것을 권하던 메스컴이 그 해 겨울 강추위로 인하여 독감환자가 병원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번 독감은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걸리는 독감이라고 태연하게 말하고 있다. 따라서 겨울이 되기 전에 독감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필히 해야 한다는 주장은 외국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한 서양의학의 공갈이다.
소위 조류독감이라는 것도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추위로 인하여 발병한다. 옛날에 집
앞의 마당이나 들에 닭을 놓아먹이던 시절에는 닭이 독감에 걸려 죽는 일이 전혀 없었다. 눈과 얼음 위를 마구 걸어 다니는 닭, 겨울에도 물 속을 드나드는 오리가 어떻게 독감에
걸린단 말인가...따뜻한 아파트에만 있다가 찬바람을 쐬면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동남아에서 추위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한국의 초가을부터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사료를
주면서 우리에 가두어 키우므로 닭이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전혀 없어서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다 죽거나 그야말로 얼어 죽은 것을 독감바이러스가 전염되어 죽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고 엄포를 떠는 것은, 외국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한 서양의학의 꼼수이다. 이미 효과도 없는 약의 사재기가 시작되었다. 겨울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사육장의 난방이 끊겨 닭이나 오리가 몰사해버리면 그냥 동사한 것이 되고 난방을 해주기 전 가을이나 초겨울의 약한 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감기에 들어 서서히 죽거나 얼어 죽으면 조류독감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되어 죽은 것이란 말인가??
가두어 놓고 사료를 주는 사육방법 때문에 닭이나 오리가 추위를 이기지 못하면 단시간에 얼어 죽는 닭도 있겠고 사람처럼 열이 나다가 죽는 닭도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이나 닭이
추위에 떨게되면 피부로 체온의 발산이 되지 않기 때문에 몸속이 뜨거워져 발열이 있게
되면 그 열기가 장부나 조직을 뜨겁게 하고 열증이 생기게 되는데 발열과 염증이 심한 경우를 서양의학은 독감이라고 부른다. 아무튼 이렇게 몸속이 뜨거워지게 되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 속에서 스스로 생겨나게 된다. 이것은 여름이 되어 날씨가 더워지면 없었던 파리와 모기가 번성하게 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로 가축이나 사람의 몸이 뜨거워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크게 증식하게 된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심각한 발열과 염증을 수반하는
독감을 일으켰다라는 것은 파리와 모기가 날씨를 뜨겁게 하여 여름이 되었다,라는 것과
똑같은 잘못된 주장이다. 서양에서 일찍이 독감이 유행할 때에 독감예방주사를 만들려고
죄수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 살아 남으면 사면을 해준다는 조건으로 죄수들 앞에
독감환자들을 데려와 재채기와 기침을 하게 하고 독감환자의 가래나 침을 죄수들의 목안에 바르는 실험을 하였지만 아무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엉터리 서양 의학적 논리로 인하여 전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으며 축산농가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는, 또 다른 한편에서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기고 있는 외국제약회사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조류독감이 돌아서 같은 우리에 살고 있는 많은 닭이나 오리가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끄떡없이 잘 살고 있는 닭이나 오리가 있고, 강추위에 전국적으로 사람들에게 독감이 돌아도 여전히 독감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국민들이 있다. 이렇게 여전히 독감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닭이나 오리나 사람들은 단지 추위에 대한 저항력, 곧 체력, 즉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추위에 대한 저항혁, 바로 독감에 대한 면역력은 사육장의 소독이나 예방접종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추운 곳에서의 다양한 운동, 냉수마찰 등으로 길러진다. 독감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건강한 닭이나 오리까지 독감이 퍼질 까봐 미리 도살하여야 한다면 이웃나라에 독감이 돌 때 그 독감에 걸리지 않은 이웃 나라의 건강한 사람들 역시 우리나라에 독감을 퍼뜨리기 전에 미리 죽여 버려야 할 것이다.
심각한 생명경시이며 웃찾사 보다 더한 코메디이다.
아래에 서명한 약사와 한약사들은 이와 같은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만일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면 그 축사에서 기거하며 조류독감으로 죽은 닭이나 오리를 시식할 것이다. 어려운점이 있겠지만 양계농가에서는 닭이나 오리를 하루에 몇 시간씩 산이나 들로 내보내서 운동을 시키고 벌레를 잡아먹게 하고 가을의 약한 추위부터 점점 겨울의 강한 추위에 적응을 시키면 겨울에 사육장에 난방을 해줄 필요가 없게 될 정도로 추위에 대한 면역력이 길러지는 바, 이것이 조류독감을 예방하는 일이다.
이러한 주장은 추호도 정부나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조류독감에 관한 서양의학적 이론이 거짓이라는 것이다. 제약회사가 뒷돈을 대고 이루어진 서양의학의 모든 실험결과는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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