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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30 00:00
임꺽정 고맙다.
 글쓴이 : 고상봉 (218.♡.47.49)
조회 : 1,027  
임꺽정! 고맙다 그래도 맘 한구석은 쓰리다. 오늘 병아리 들어온다더니 잘받았냐. 이렇게 힘들때 공개적으로 위로의 글을 받으니 많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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