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6-22 00:00
글쓴이 :
강신배 (220.♡.38.75)
조회 :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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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이 살기 위해서는 위 두 협회가 크게 눈을 떠야 하지않을까 한다.
무슨 도깨비같은 글을 남기려나 하겠지만 이는 누구든 부정할 수 없지않을까?
이제 사료값은 난가나 육계의 가격이 어찌되건간에 무조건 상승세일 것이다.
또한 생산된 알이나 육계를 수출도 하자는 말이다.
이를 위해선 외국에 사료또는 청정 에너지원료인 옥수수를 심기 위해 수억평을 농정당국과 협의해 50년~100년간 땅을 임대하거나 현지 곡물업자를 지정해 안정된 가격으로 공급을 받던가 또는 경북대 옥수수박사를 모시고 옥수수를 현지에서 사료용과 일반용으로 구분해 생산해 최저가로 사료협회에 공급해준다면
유전자 조작된 것을 먹이지 않을 수 있으며
생산된 알이나 육류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으며,
단가도 현시세의 두배를 받는 것은 식은죽먹기고,
수출단가도 높이 받을 수 있으며 우리가 생산한 것들이 국내외로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다.
또한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축산업이 제2의 전성기 가 될 것으로 믿어 진다.
이제는 상품이 싸냐? 비싸냐가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들이 먹고 얼마나 몸을 유익하게 만드느냐에 있다.
그래서 옥수수를 우리가 경작한다면 유전자조작도 막을 수 있고 사료곡물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옥수수가 남는다면 에틸알콜을 만들어 대체청정에너지로 쓸 수 있으며 그래도 남는 다면
가공해 청정에너지를 만들어 수출을 한다면 우리도 산유국대열에 들어갈 수 있읍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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