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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21 00:00
디져야헐 종계업자 살아나다
 글쓴이 : 박동명 (61.♡.111.174)
조회 : 4,583  
추백리에 감염된 종계닭으로 종란를 생산하여 하림에 납품을 해오던 영광군의 종계업자인 최모씨가 닭이 폐사하기 시작하자 시험소에 병성거정을 의뢰 추백리 판정으로 행정에 통보 행정처리에 의한 문제의 종란을 납품을 할수없다고 하자 살충재 농약을 마시고 자살미수 행동에 참으로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이렇게 한심헌 사람이 주하림의 종계업자라니 지금까지 하림의 병아리 품질이 어떠했는가 하는 단면을 보여주는것 같아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닭을 사육하는 농가는 다죽어도 된다는 것일까 ! 그러지 않아도 농가들의 어려움은 과중되고 억지헐수 없어 한숨과 탄식 눈물로 고통스런 나날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을 보지도 못헌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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