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날씨가 무덥군요. 몸관리 잘하시구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때쯤이면 어렷을때 따먹던 아시카아 꽃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그윽한 향기가 전해 오는거 같습니다. 잠시 눈감고 어렷을때 동심의 나라로 떠나 보시지요.... 그때 그시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