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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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병삼 (121.♡.76.84)
 조회 :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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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살고 있는 모든 주변을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환경이 서서히 무너지는 것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환경을 파괴하는지 알면서도 그것을 없애지 못했습니다.
환경을 파괴, 무시하는 근본적인 것은 바로 좋지 않은 냄새입니다.
나쁜 냄새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원균, 그로인하여 생기는 각종벌레, 벌레로부터 발생하는 각종질병,
질병으로 인하여 우리도 모르게 살아 숨 쉬는 동물체가 죽어가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 우리는 스스로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야 한다고 자구 노력을 해 왔으며,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그 냄새를 잡는데 동분서주(東奔西走)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인공적인 것으로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려고 하다가 그로 인하여 추후 또다시
2차 오염이 되어 온 것이 사실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이 있습니다.
순수한 자연에서 발생되는 자연의 현상을 인공으로 해결 하려고 했습니다.
허나 이제 그 원리, 원칙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공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 발생되는 2차적인 문제 많이 있습니다.
이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 선택 결정하셔야 합니다.
악성냄새가 없는 농장 과연 그 농장에서 병원균이 존재 하겠습니까?
악성냄새가 없는 농장 과연 그 농장에서 각종벌레가 많이 있을까요?
악성냄새가 없는 농장 과연 그 농장에서 살아 숨 쉬는 동물들이 죽어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할까요?
악성냄새가 없는 농장 그 농장에 동물들은 웃고 건강하게 살아 갈 것입니다.
좋은 냄새를 기억하는 농장 사장님 그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자연적인 힘으로 농장을 지키시는 사장님 우리는 그 분들을 좋은 사장님이라 말 하고 싶습니다.
자연그대로 좋은 냄새를 동물에게 선물하고
좋은 농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파이팅 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02) 452-1591 HP.010-6256-3833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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