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3-04 00:00
글쓴이 :
전일정 (218.♡.138.207)
조회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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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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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림이 익산시에 100만평 규모의 기업도시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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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주)하림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약 100만평의 부지에 양계·양돈이 가능한 축산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농업형 혁신도시를 추진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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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특구로 지정되면 현재 익산시 망성면 일대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기존의 양계사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양돈계열화 사업을 추진해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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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같은 (주)하림측의 계획은 정부 고위층과도 사전 교감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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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약 이같은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사육농가와 가공 및 물류 분야 등을 중심으로 상당한 고용효과도 예상돼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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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하림측은 김홍국 회장을 비롯한 일부 간부들이 지난달 28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새로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시와 의견조율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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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익산시와 (주)하림은 오늘(3일) 오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업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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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비자금 조성해서 정치인들한테 돈 가져다 주지 말고
> 내돈이나 내놔라...
> 검찰은 하림의 비자금을 당장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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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100만평 규모 기업도시 그리고 축산업 도시 .
하림 망할 징도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의 정부투자 그리고 농민들의 생존권을 몽땅
집어삼키면 배터저 죽고 원성에 벌받아 죽고 주는놈도 죽을끼고 받는놈도 죽을끼고
대일 수출한다고 양돈장 늘려 양돈농가 어렵게한 정책의 재판되는것이 아닌가
이제는 축산업도 정부로부터 자금지원이나 정책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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