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12-02 00:00
글쓴이 :
恒靑 (61.♡.174.50)
조회 :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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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산인은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기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TV방송국에서도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자신들의 선정적인 방송태도에 유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전 축산인이 항생제에 노이로제가 되어있을때에 혼자 살자고 귀사의 제품만 선전하는 그 행위 그것도 축산인 인양 질문을 던져놓고 답변으로 자사제품에 대한 자료를 copy하여 올리는 행위는 주목의 대상은 될 망정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더 이상 이러한 행위를 축산단체의 홈페이지 마다 이러한 선전행위를 지속적한다면 불매 운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양계인 여러분
지난 11월 5일 발표된 닭고기에 엔로프로삭신이 함유되었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휴약기간을 지키지 않은 우리의 잘못입니다. 항균제는 축산을 하는데 제한적으로 사용되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휴약기간은 반드시 준수되어야 하며 그렇하지 않으면 해당농가는 법적인 제제를 당하게 되는것으로 끝나지만 우리 전 양계인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람들로 인식될것입니다.
그러나 그 보도 내용 역시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엔로프로삭신의 허용기준치가 사용자에게는 전달이 안된체 관련 기관에만 공시된것이 10월 22일이며 그 닭고기 시료를 채취한것은 7월말-8월초에 한것입니다.
다 같이 스스로 지켜 나가는 양계인이자 축산인이 됩시다
* 이글은 작성후에 항생제 운운하며 선전하던 매직우처는 글을 삭제하고 2967번 글로 다시 옮겨 같은 행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반성을 할 줄 모르는 그들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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