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단국대 공동연구 협약식 체결
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 축산기술연구소와 단국대학교 스마트 동물바이오 연구소, 다산LINC 사업단이 공동 연구 협약식을 개최함에 따라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제시하는 데에 주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축산업 사업 환경 속에서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에 대해 적극적인 준비를 다 하고자 금번 MOU 체결을 진행하게 되었다. 해당 체결식은 지난 30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천하제일사료 축산기술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단국대학교 김인호 교수(생명과학대학 학장) 연구팀은 우수한 연구시설과 뛰어난 연구실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1위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손잡을 최고의 공동 연구 파트너로 선정되었고,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월 1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가치관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힌바, 금번 체결식 역시 천하제일사료의 사명인 ‘과학과 성공경험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에 맡은 바를 다하고, 비전인 ‘Agribuniess를 선도하며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금번 MOU 체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해당 MOU 체결에 따라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친환경 영양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등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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