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이엔지
계열회사 법인 (주)가람이엔씨 설립하고 로고(CI) 공개
난연우레탄과 난연우레아 코팅 시공으로 축사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선도적 역할을 해 온 가람이엔지가 최근 계열회사 법인 (주)가람이엔씨(대표 김진철)를 설립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가람이엔씨와 가람이엔지의 새로운 로고(CI)도 공개했다. 김진철 대표는 지난 1998년 축산업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11년 가람이엔지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친환경 단열재를 개발하여 시공하는 전문회사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고밀도 맞춤형 준불연·강난연폼, 경질폼, 프리미엄 난연우레아 코팅 제품을 축산농가에 시공함으로써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김진철 대표는 “그동안 가람이엔지에서 해 오던 업무를 앞으로는 (주)가람이엔씨에서 영업 및 경영관리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