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주)
S706 네오 (Gallivac IBD S706 Neo)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주)(대표 마틴 커콜)이 관납 판매 1위 감보로 백신인 버706과 동일한 백신주를 사용한 감보로 중간독 생백신인 S706 네오 (Gallivac IBD S706 Neo)를 출시했다. S706 네오는 2천수분X10과 5천수분X10 두 가지 포장단위로 농장 규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발포성 정제로 백신 희석액 준비 시간의 절약 및 편리성을 챙겼다. S706 네오 (Gallivac IBD S706 Neo)는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11일령과 21일령에게, 감염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14일령에게 접종한다. 투여방법으로는 음수접종(경구)이며, 1~2시간 내에 소비할 수 있는 양의 음수를 투여 전 2시간 정도 절수한 닭에게 투여한다. 2~8℃에 밀봉 보관하여 제조일로부터 24개월간 보관이 가능하고, 희석한 용액은 2시간 내에 사용을 권장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