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우린네이처

악성슬러지 제거 탁월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밀폐공간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제품의 일시적인 물량 부족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린네이처의 일명 ‘슬러지 제거 삼총사’인 뉴트로·슬러지제로·ABC는 액비탱크나 정화조 등에 정기적인 투여만으로, 빠르면 1주일 이내에 슬러지가 풀어지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6~8주 이내에 액체가 된다. 슬러지 제거 삼총사는 가축분뇨의 발효·부숙 촉진, 슬러지 분해와 냄새 제거에 탁월하며, 계절에 상관없이 효과를 발휘한다. 뉴트로는 냄새 저감 부문 한돈협회 검증 1등 제품으로 고형분을 분해해 죽으로 만들고, ABC는 미국산으로 겨울에도 작용하는 강력한 미생물 발효 배양체이다. 슬러지제로는 호주 완제품으로 미생물의 활력을 강력하게 해주는 에너지원이다. 우린네이처 관계자는 “밀폐공간은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산소결핍이 문제가 된다. 황화수소 같은 가스는 질식, 중독 등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빠르면 1주 만에 슬러지가 분해되어 대부분 6~8주 이내에 완전 액화된다. 밀폐공간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5년이 경과한 악성 슬러지도 액체로 만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