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시장상 표창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6일 제1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자 초청 행사에서 그간의 따뜻한 후원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대전시장상을 전달받았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2000년부터 지역사회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천하제일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51명의 아이들에게 2억7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