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부화장
주재진 부사장을 총괄 CEO에 임명
봉산부화장(대표 장용호 외2)에서는 종계장 신축과 부화설비의 확충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 자로 주재진 부사장을 총괄 CEO로 임명하여 봉산부화장을 새로운 체제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부화 규모를 새롭게 확충함에 따라 최고 품질의 병아리 생산과 더불어 대고객 서비스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