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리부로
전속모델로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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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부로(회장 김인식)와 체리부로 관계사 처갓집 양념치킨이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
에드워드 권은 세계 유일의 7성급 호텔로 알려진 두바이 ‘버즈 알 아랍’ 수석 총괄 조리장 출신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쉐프로 최근에는 각종 방송 출연과 국제행사 만찬 총괄 등 스타 쉐프의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체리부로는 “국내 쉐프로는 독보적인 지명도를 지닌 에드워드 권이 체리부로 닭고기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잘 알릴 수 있는 인물로 적당하다고 판단됐다.”며, “스타쉐프 에드워드 권과의 만남으로 좋은 요리에 어울리는 진정한 프리미엄 닭고기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체리부로 CF를 통해 에드워드 권은 좋은 닭고기 선택이 곧 좋은 닭고기 요리를 만드는 비법이라고 설명한다. 7성급 ‘쉐프’와 ‘신선한 닭고기’의 만남을 담은 체리부로 CF는 공중파에서 지난 14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홈페이지 새단장
㈜체리부로 홈페이지(www.cherrybro.com)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지난 1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홈페이지는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닭고기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체리부로의 광고 모델인 ‘에드워드 권’이 매달 ‘에드워드권의 레시피’ 코너를 통해 동영상으로 일반 가정이나 소비자들이 직접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닭고기 조리법을 소개하며,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요리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이 달의 레시피’가 마련되었다.
체리부로 마케팅 담당자는 “체리부로 홈페이지라는 온라인 공간에서, 고객들의 자유로운 참여와 의견 교환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 마련에 최우선적인 중점을 두고 리뉴얼이 이루어졌다”고 하며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가 고객 분들과 회사와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하여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연구소 설립
지난 1월 3일 충북 청원군 오창 사옥에 ㈜체리부로 중앙연구소가 설립되었다.
김종택 소장 외 10여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있는 중앙연구소는 고객들이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닭고기 생산을 위한 검역, 방역, 위생관리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으며 혈청, 세균, 잔류 항생 물질, 기생충 검사 및 협력 농가 환경 사육 모니터링을 중점업무로 수행 할 계획이다.
김종택 소장은 ‘사육 관계자 뿐 아니라 협력 농장주 분들에게 검역, 방역, 위생관리 및 최신 사양 관리 정보제공을 통해 우리나라 축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데 도움이 되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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