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희망’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 9월21일 개막

- 9월 21일(수)부터 9월 24일(토)까지 4일간 대구 EXCO서 개최

-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출품업체를 위한 비즈니스 박람회

- 국내·외 축산관련 업체, 기관·단체 등 전체 부스 700여개 규모 예상

- 다양한 부대행사 및 학술행사 다양하게 펼쳐져

□ 2009년에 이어 금년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11)가 오는 9월 21일(수)부터 9월 24일(토)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 (사)대한양계협회와 (사)전국한우협회, (사)대한양돈협회, (사)한국낙농육우협회, (사)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등 5개 축산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사)대한양계협회, KISTOCK 2011 추진위원회가 주관,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사)한국사료협회,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친환경 축산 · 미래의 녹색희망’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 박람회의 규모화와 집적화,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보다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2009년 대전 개최에서 금년에는 대구 EXCO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기존 5군데 공간으로 나눠져 있던 전시공간을 15,000㎡의 하나의 공간으로 집적화하여 보다 일체감 있는 관람, 정보의 교환과 상담, 관람객 대상 시식과 이벤트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 전시관 내에서는 전시업체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차분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센터 및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다수 배치한다.

○ 옥외 전시공간에서는 다양한 방역 기자재와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이벤트와 시식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대구 EXCO는 전기와 통신, 급수와 배수, 압축공기 등의 지원시설을 완비한 전문 전시 시설로 국제행사를 위한 리모델링이 2011년 4월 완료될 예정이어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전시와 관람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참가업체 신청 시작과 함께 100여 부스의 신청이 동시에 이뤄지는 등 축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2011년 4월 30일 1차 종료될 예정이다. 이때 사전 신청한 부스를 중심으로 부스 구성이 이뤄지며, 그 구성은 효율성을 감안하여 신청 순서와 품목, 신청 면적 및 신청 국가 등을 고려하여 주관자가 적의 배정할 예정이다.

□ 참가 신청서는 박람회 홈페이지(www.kistock.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운영사무국에 전달하고 신청 후 7일 이내에 계약금을 지정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납부처 : 농협중앙회 / 301-0075-9270-31 / 예금주 KBS미디어 주(축산박람회)

□ (사)대한양계협회와 KISTOCK 2011 추진위원회는 금번 박람회에 다양한 분야의 참가업체와 축산업계 종사자 및 일반 관람객의 폭넓은 참관을 위해 사전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최대한 동원할 것이며, 국내·외 바이어 및 축산농가, 관련 학계·업계 등의 많은 관계자들이 박람회를 찾을 수 있도록 첨단화와 정보 교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박람회 행사가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으로 준비하고 있다.

■ 신청 문의 - 2011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운영사무국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82-30 세일건축B/D 3F

전화 (02)521-1990 팩스 (02)521-4049

이메일 info@kistock.kr 홈페이지 www.kistoc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