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자! 실현하자! 하나된 서부의 힘으로!
- (주)트루라이프·서부사료(주) 창립 42주년 기념식 개최
- 정세진 회장 기념사에서 ‘비전달성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역설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_?xml_: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우수기사 표창과 장기근속상 수여 및 생일떡 만들기 행사로 창립의 의미 되새겨
(주)트루라이프 · 서부사료(주)는 지난 10일 창립 42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헬스컨설턴트들과 함께 창립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보여주자! 실현하자! 하나된 서부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기념식은 최광일 사목이 인도하는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우수기사 포상, 42주년 회고 영상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컨설팅본부 박태순 이사 등 10년 이상 근무한 구성원 총 8명에게 장기 근속상을 수여하고 탁월한 대고객 서비스로 모범이 된 이종갑 기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금번에는 서부그룹 창립을 기념하는 사전행사로 ‘생일떡 만들기’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구성원 대표들이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힘차게 떡을 치는 퍼포먼스와 모두 떡을 나눠 먹는 과정을 통해 창립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정세진 회장은 기념사에서 “시련과 역경의 긴 터널을 지나 이제 우리는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도약하는 길목에 서 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농장경영 컨설팅과 건강컨설팅, 그리고 해외농축산 컨설팅 활동이 고객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원 각자 지금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주길 바란다. 비전달성은 나로부터 시작됨을 명심해야한다”며 구성원들을 독려했다.
이후 부천 오정 잔디구장에서 한마음 체육대회가 이어졌다. 100여명의 임직원이 4개 팀으로 나누어 선의의 경쟁을 펼쳤는데 각 조별 응원단장을 필두로 하여 응원전 및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미션계주 등 경기를 통해 서부가족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트루라이프·서부사료(주)는 초일류식품종합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한 서부인들의 하나된 힘을 보여주고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