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진레벨
앙골라 현지 동진자동난상 수출 쾌거
(주)동진레벨(대표 김진술)은 앙골라 현지에 동진자동난상을 직접 설치 및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앙골라 정부 국책사업 일환으로 양계프로젝트에 계약한 자동난상은 104m 종계용 계사 6동씩 3단지로 총 18동 15만수 가운데 6동(1단지)로 대략 5만수 규모다.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당사 직원이 직접 설치하고, 현지 시공업체를 통해 기술을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에서 최초의 수출로 국내 순수기술만으로 직접 생산하여 난상을 수출한 최초의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