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산업계를 선도하는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2023년 3월 출시한 산란계 신제품 CPR이 출시 20개월 만에 월판매량 2,000톤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일 제품으로서 이룬 괄목할 만한 성과로, 고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산란계 사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CPR 판매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분변검사를 통한 소화기성 질병 모니터링이다. 천하제일사료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에게 분변검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품의 효용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접근성을 높였다.”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천하제일사료가 제공하는 최고의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한 고객성공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