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팜스토리 서울사료(대표이사 배수한, 이하 ‘서울사료’)는 지난 11월 20일 계란 12,000개를 푸드뱅크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였다. 불우 이웃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양계 질병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금번 계란기부 행사는 경북 의성군 신기농장(대표 배창섭)에서 진행하였다. 신기농장은 40년의 양계 사육 전문가를 자부하며 평사 사육 방식으로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유정란을 공급하고 있다. 서울사료는 SPT(Seoulfeed Poultry Thirty) 사업부를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지원으로 계란을 기부하고 있다. 2013년 5월부터 10년간 매월 전국을 순회하고 있으며 금회까지 총 122만개를 기부하였다. 서울사료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산란계 사료 업계 1위로서,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서의 완전 식품인 계란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란계 산업을 이끌어가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계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