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IN
비전선포식 행사 개최
글로벌 첨가제 기업 케민사(한국지사장 안의철)가 지난 6월 17일 미국 디모인에 위치한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비전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각지로부터 온 임직원 약 700명 정도가 참석하였으며, 케민사 창업주이자 현재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R.W Nelson 내외와 2세이자 사장직을 맡고 있는 Chris. Nelson이 참석하여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 케민사에서는 1999년 제1차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였으며, 그 비전은 2019년 목표 달성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으나 2년을 앞당겨 2017년에 달성하였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는 2042년까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에 맞춰 새로운 기업 CI를 제작하고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