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팜스토리 서울사료(대표이사 배수한, 이하 ‘서울사료’)는 지난 12월 24일 계란 12,000개를 푸드뱅크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였다. 올겨울 다시 발생한 HPAI 상황에서 농장 진출입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서울사료 인천공장에서 12월 기부행사를 진행하였다. 서울사료는 SPT(Seoulfeed Poultry Thirty) 사업부를 중심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지원으로 계란을 기부하고있다. 2013년 5월부터 10년간 매월 전국을 순회하고 있으며 금회까지 총 123만 개를 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