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1-30 00:00
2006 제5회 산란종계대표자 회의결과 요약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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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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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제5회 산란종계대표자 회의결과 요약보고 ◀
○ 회의일자 : 2006.11.22(수) 14:00
○ 회의장소 : 본회 회의실
[산란종계 자율쿼터제 방안]
○ 2007년도 업체별 쿼터량은 412천수로 작년기준(418천수)에서 동결유지키로 하였고 부화장별 배정물
량은 다음과 같음.
- 다 음 -
부화장명 배정수(수)
한국양계TS 108,000
인주부화장 108,000
조 인 (주) 108,000
봉산부화장 38,000
신진 BHB 30,000
성진부화장 20,000
합 계 412,000
○ 단, 2007년도의 쿼터물량 이외의 종계가 수입 또는 신규업자의 가담시 쿼터제를 파기할 것이며, 금년
도 12/7에 수입되는 브라운닉칙에 대해서는 제재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음.
○ 또한 자율적인 산란종계 쿼터제 시행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종계수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협회 및 채
란분과에서 강력히 대응해 줄 것을 요구하였음.
[산란종계의 경제주령 조정 건]
○ 지난 제3회 회의(4/21)에서 78주령까지 생산기간 연장을 허용한 성진의 050608계군과 조인의 050716계군은 기존의 70주령에 도태하겠다는 산란종업체의 설명이 있었음.
○ 이는 채란분과위원회에서 요청한 내용에 대해 100% 협조키로 한 부분에서 이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채
란분과위원회의 요청을 수락하여 산란종계의 경제주령을 70주령으로 이행하기로 하겠다는 부화장측
의 입장을 종합하여 발언하였음.
[산란계자조금 거출기관 지정협의]
본건과 관련하여 "별첨 1" ⌜산란용 초생추 부화업체가 채란업계 자조금 수납기관이 되기 어려운 이유⌟라는 자료에 의거 부화장이 자조금 수납기관으로 지정되기 어려운 입장을 공식적으로 협회에 전달하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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