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논산에서 종계 4만수를 사육하는 동일농장에 김옥선입니다.
어제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숨을 죽이며 방송을 보았습니다.
최성갑회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주어지진 않은 시간에도 종계의 어려움을 한마디로 전하셨습니다.
모든 종계인들이여 육계를 해라!!
가슴이 찡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왜 종계회장님의 패녈자리가 없었는지가 정말 속상합니다.
제가 협회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종계, 육계가 함께 힘을 모아야 우리는 살아갈 수있다고요.
회장님! 하지만 어제의 잠간의 한마디는 장시간의 설명보다도 귀중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모든 종게인들의 권익을 위해 애쓰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계속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