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액의 일부를 산란계 자조금에 적립하는 신용카드가 나왔다.
농협은 대한양계협회와 제휴를 통해 산란계자조금카드(사진)를 9일부터 발급하고 있다. 발급대상은 대한양계협회 회원과 그 가족
등이며, 이 카드로 대금을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0.2%가 산란계 자조금에 적립된다.
또 카드 사용자는 SK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1ℓ당 40원(휘발유 기준)을 할인받는 것은 물론 전국 농협 매장과 유명 호텔 및
콘도 사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광동 기자 kimgd@nongmin.com
양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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