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채란농가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하여 계란 유통상에 있어 성행해 오던 불합리한 D/C거래를 지난 11월 4일자로 없애고 계란가격 현실화를 단행하였습니다. 2. 그러나 일부 상인들은 순수한 우리 채란농가들의 뜻을 기만한채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계란가격 현실화를 오도하면서, 다시 현실화 가격에서 종전처럼 D/C를 해야한다는 등 악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3. 각 지부ㆍ분회장께서는 D/C없이 발표되고 있는 현재의 계란가격을 다시한번 회원농가들에게 홍보하여 상인들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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