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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석씨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 전개
2008년 5월 16일 서울 은평구 소재 질병관리본부 앞에서
"AI관련 질병관리본부 규탄집회" 도중 음독자살을 기도한 김양석(55세, 육계업)씨가 서울 청구성심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17일 전남대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장기 치료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양계협회에서는 양계업계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김양석 씨를 돕기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합니다.
양계인 및 양계업 관련 종사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함께 동참하실 분들은 다음 계좌로 입금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좌번호 :
087-17-022321(농협중앙회)
예 금 주 : 대한양계협회
2008. 5. 17
(사)대한양계협회 회장 이준동
※ 참여해 주신 분들은 협회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모아진
기금은 양계인들의 뜻을 모아 본인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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