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서 반납운동
단체급식 유통업체 방문
본회(회장 이홍재)는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CJ프레시웨이, 푸드머스, 신세계 푸드 등 급식업체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채란업계가 피프로닐(설폰) 검사 등으로 친환경 인증서 유지가 어렵고 무의미하다고 판단, 친환경 인증서를 요구하고 있는 단체급식 유통업체를 방문하여 친환경 인증서를 반납한 농가에 대해 불이익이 없도록 요청하기 위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