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무식
주체성을 갖춘 한 해가 되길
본회(회장 이홍재)는 지난 3일 본회 회의실에서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였다. 시무식에는 이홍재 회장, 안두영 위원장, 정기훈 감사를 비롯한 본회 직원 1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이홍재 회장은 “작년에 AI로 인한 양계농가의 시름이 깊었던 한 해이다. 올해에는 양계산업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직원들도 주인 의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