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란위원회
오세을 전 회장 비상대책위원장 추대
본회는 지난 5일 대전 이화원에서 긴급 채란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칭)산란계협회가 본회로부터 분리독립을 추진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채란위원회를 정상화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따라서 오세을 전 본회 회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고 향후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