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협회 운영방안
제 19대 본회 회장으로 재선된 이준동 회장은 지난 3월 30일 본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년 협회 운영방안에 대해 밝혔다.
이날 이준동 회장은 “양계산업발전을 위해 협회 운영체계를 재정비 하고, 산란계·육계·종계 산업이 함께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한 지붕 세 가족이 아닌 한 가족 삼형제로서 최종산물과 판매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양계농장은 모두 같다”며 “산업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