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사)대한양계협회 한마음 단합대회 실시
- “다한영농조합원과 본회 직원 친목 도모” -
지난 7월 1일(금) 경기도 광주시 소재 향수식당에서 다한영농조합법인(조합장 이만형)과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 직원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최준구 고문(전, 대한양계협회장)을 비롯해 안영기 채란분과위원장, 이영재 경기도지회장, 오세을 경기도지회 고문, 이덕선 이천채란지부장, 송복근 경기도지회 채란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고, 자조금사무국 직원과 축산언론사 양계담당 기자 등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다한영농조합법인 이만형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업무 중에도 참석한 대한양계협회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한마음 단합대회가 금년으로 13회째를 맞이할 정도로 역사가 깊고, 앞으로 다한영농조합과 대한양계협회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계산업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양계협회, 다한영농조합법인, 축산관련 기자단 등 세팀으로 나눠 족구경기를 진행한 결과 대한양계협회가 우승을 차지하였다.